귀농인의집 썸네일형 리스트형 귀농인의 집 가족단위 귀농인의 집 이용하는 방법 2019년부터 시행하는 귀농·귀촌 정책 개선내용 ◎ 정착 지원확대 2019년에 ‘귀농인의 집’ 70곳을 추가 조성한다. 귀농인의 집은 귀농인이 거주지역을 옮기기 전에 임시거처로 지내면서 영농활동 등을 해볼 수 있는 곳이다. 월 10만~30만원, 하루 1만~3만원으로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. 2018년 기준 전국에 275곳이 있으며 내년엔 345곳으로 늘어난다. 귀농인의 집을 이용할 수 있는 최대 기간도 1년에서 1년3개월로 확대된다. 지방자치단체의 귀농인의 집 관리기간 또한 현행 5년에서 7년으로 늘어난다. 가족단위로 귀농을 체험할 수 있는 ‘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’도 2019년 3월 경북 영천에 새로 준공한다. 현재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는 강원 홍천, 충북 제천, 충남 금산, 전북 고창, 전남 구례,.. 더보기 이전 1 다음